귀하신 엠마오 독자님께,
어느새 한 해도 절반이 훌쩍 지났습니다. 이번 여름이 조금은 선선하길 바랬는데, 여지없이 무더위가 찾아오기 시작하네요. 부디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.
이번 6월호에도 풍성한 책소식과 리뷰 글들을 담았습니다. 지난 한 달동안 신간에 대한 프리뷰와 기획위원들의 글들과 함께 차보람 신부님의 <그리고 신학이 시작되었다>에 관한 리뷰가 실려있습니다. 또한, 독립연구자로서 꾸준히 탁월한 성과를 내고 계시는 김선용 교수님의 <바울 신학 크로키> 출간 기념인터뷰가 담겨 있습니다.
그리스도교 서평지 엠마오가 시작된 지, 어느새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. 독자 여러분들의 독서 여정의 소중한 동반자로 계속 남길 간절히 소망합니다. 꾸준한 응원 또한 부탁드립니다.
|